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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도마복음 Logion 28-S : 말씀 28-종합

by 생각하는 하늘 202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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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한복판에 서 있다. 그리고 나는 그들 세상 사람들에게 육신으로, 사람의 몸으로 나타났다. 나는 (세상 사람들) 모두가 술에 취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들 중 어느 한 사람도 목말라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나의 영혼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음이 눈이 멀어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빈손인 채로 세상에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빈손인 채로 이 세상을 떠나기를 바란다. 우선은 지금 그들은 취해 있다. 그들이 그들의 술을 흔들어 떨어뜨릴 때, 그들은 참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