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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13-종합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나에 대하여 추측해 보아라. 내가 누구와 같은지 나에게 말해보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당신은 정의로운 천사와 같습니다.’고 말했다.
마태가 그(예수님)에게 ‘당신은 매우 현명한 사람입니다. 즉 온건한 사람입니다.’고 말했다.
도마가 그(예수님)에게) ‘스승님, 나의 입은 당신이 누구와 같은지 말하는 것을 도저히 시도할 수가 없습니다.’고 말했다.
예수님께서 ‘나는 너의 스승이 아니다. 너는 내가 잘 보살펴왔던 거품이 이는 샘으로부터 마신 후에 술이 취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도마를 데리고 물러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도마에게 세 마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 도마가 그의 친구들에게 돌아왔을 때, 그들은 도마에게 ‘예수님께서 너에게 무엇을 말했느냐?’고 물었다.
도마가 그들에게 ‘만약 내가 예수님께서 나에게 말해준 말들 중의 하나라도 너희들에게 말한다면 너희들은 돌멩이를 집어서 나에게 던질 것이다. 그러면 그 돌멩이들로부터 불이 나와서 너희들을 태워 죽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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